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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금감원장, 은행장-증권사CEO 만나 "내부통제·지배구조 개선, 소비자보호 최우선"

  • 오래 전 / 2026.02.12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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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과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개선에 착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10일 23개 증권사 CEO들을 만난데 이어 12일 은행장들과도 만났습니다. 

증권사 CEO와의 간담회에서 이찬진 원장은 "'코스피 5000 시대'는 우리 경제가 역동적인 우상향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시장 전반의 확신이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가 도약의 발판으로 자리 잡기 위한 과제로▲금융소비자 중심의 DNA 이식 ▲혁신기업 발굴과 모험자본 공급 확대 ▲책임 있는 건전성 유지와 리스크 관리 강화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내부통제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싱크] 이찬진 / 금융감독원장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전히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거래가 발생하고,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 등은 명백한 ‘내부통제 실패'의 사례입니다. 이제는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책임 경영을 원칙으로 확립하고
이를 내재화할 때입니다."

특히 증권사에서 금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해부터 중소형 증권사로 확대 적용되는 책무구조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는 상품 판매의 전 과정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재정비하고, 생산적인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배구조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싱크] 이찬진 / 금융감독원장 
"은행권은 무엇보다 먼저 진심으로 소비자를 이해하는 마음을 담아 상품 설계, 심사 및 판매의 모든 과정을 소비자 보호의 관점에서 새롭게 정비해 주시고, 이에 걸맞은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KPI(핵심성과지표)체계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가 운영 중이며 조만간 개선 방안과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마련될 예정인 가운데, 은행권이 선제적으로 필요한 조치는 즉시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고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금감원이 은행권의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본규제 개선 등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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