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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중국 휴머노이드 ‘빅5’ 공식 참가 확정

  • 오래 전 / 2026.02.12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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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세계 최정상급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빅5가 참석한다. [사진=코엑스]

글로벌 제조·로봇 산업의 중심축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세계 최정상급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빅5가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첫 공식 집결한다.

아시아 대표 제조 AX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애지봇 ▲유니트리 ▲푸리에 ▲레주 등 중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4개사 및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화웨이가 국내 전시회에 동시 참가해 최신 글로벌 로봇 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선다.

AW 2026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유니트리 장청이 솔루션 총괄 ▲푸리에 저우빈  공동창업자 ▲레주 렌광지에 솔루션 총괄이 연사로 나서 중국의 휴머노이드 기술 전략, 상용화 로드맵,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한다.

특히 글로벌 로봇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 X2와 G2이 시연을 선보일 계획이며 ▲유니트리 ‘G1’▲레주의‘쿠아보 4세대 프로’와 ‘쿠아보 4 프로’도 로봇 시연에 나선다.

중국은 이미 공공·산업·서비스 현장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증 및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린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에 방한하는 5개 기업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기업들이다.

세계적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한국 내 집결은 단순한 컨퍼런스의 의미를 넘어선다. 전 세계적으로 치열해지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경쟁의 첫 신호탄을 한국에서 쏘아 올린 것이기 때문이다.

로봇 학계도 이번 방한에 동참한다. 중국 로봇 연구의 산실로 평가받는 상해교통대학 AI 연구원 옌웨이신 수석과학자가 방한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는 행사 첫날인 3월 4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료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재 1차 얼리버드 판매 중이다.

한편, AW 2026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LS일렉트릭, 현대글로비스, 로크웰 오토메이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현대무벡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 CJ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DX 등 글로벌 스마트 제조 혁신 기업 500개사, 2300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로 개최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무료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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