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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포인트 50만명 넘어…MTS 리워드 서비스 성장

  • 오래 전 / 2026.02.12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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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말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달성한 수치다.

키움포인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즉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리워드형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주식 거래와 금융 서비스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영웅문S# 간편모드에서 주식 매수 화면에 바로 포인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입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지난해 10월 3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20만명이 추가 유입되며 빠르게 50만명을 넘어섰다. 단순 보상 중심의 ‘앱테크’를 넘어 투자 과정을 미션 형태로 풀어내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자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간편모드 내 ‘혜택’ 메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별도 메뉴 이동 없이 포인트 미션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마켓맵이나 고수 보유 종목 순위 등 투자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받는다.

포인트 적립 과정에서 거래 종목 실시간 랭킹 확인, 소수점 거래 신청, 실제 주식 거래 등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투자 기능을 익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2025년 기준 키움포인트를 통해 전체 고객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약 26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19억원이 실제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에 사용되며 포인트 혜택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포인트는 단순 보상을 넘어 투자 경험을 확장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학습과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미션과 제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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