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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_예고] 이정환 미래에셋운용 본부장 "올해 국내 주식, 장기투자의 원년…반도체·휴머노이드 성장 주목”

  • 오래 전 / 2026.02.11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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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기 매매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국내 주식을 장기적으로 담으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이를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ETF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에 출연한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는 김덕조 보도국장과의 대담에서 “올해는 국내 주식 장기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지수 ETF를 중심으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상무는 ETF 시장의 성장 배경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재평가를 꼽았다. 그는 “과거에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활용한 단기 매매 비중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퇴직연금과 ISA 계좌를 통해 국내 주식을 장기적으로 담으려는 개인투자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ETF가 가장 현실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주목할 ETF 투자 분야로는 반도체를 언급했다. 이 상무는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경기 반등이 아니라 AI 확산에 따른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만큼, ETF를 통한 분산 투자가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TF 투자 전략과 관련해서는 “장기 투자에서는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기보다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국내 주식과 ETF를 활용한 적립식 투자가 개인투자자에게 안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 미래에셋자산운용 편에서는 국내 주식시장 변화에 따른 ETF 자금 흐름, 올해 ETF 시장 전망과 반도체 투자 전략, 그리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운용 철학과 향후 방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2월 21일(토) 오후 5시 본방송, 2월 22일(일) 오전 0시 30분 재방송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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