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붉은 말의 질주, 해외에서 쓰는 만큼 붉은 말이 달린단 말이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하나카드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페이 또는 하나머니 앱에서 응모한 뒤 해외에서 결제하면 1원당 1km씩 ‘붉은 말’이 달리는 방식으로, 누적 거리 구간에 따라 하나머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누적 거리 50만km 이상 시 1만, 100만km 이상 3만, 200만km 이상 6만, 300만km 이상 달성 시 10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해외 결제 금액이 많을수록 보상이 커지는 구조다.
트래블로그·트래블GO 이용 고객을 위한 국가별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여행지를 중심으로 편의점과 간편결제, 외식·마트·교통 플랫폼 등 현지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 하나머니 적립이나 즉시 할인,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유럽 명품 쇼핑센터에서도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공통 혜택도 운영한다. 해외 면세점 결제 시 하나머니 적립, 해외 ATM 인출 시 추가 리워드 제공, 결제 건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가족이나 친구와 그룹을 구성해 함께 해외 결제를 하면 추가 상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설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한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하나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혜택을 중복 적용받을 수 있는 만큼 여행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