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국내외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까지 국내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날맞이 윷놀이 한판’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화 결제 기준 이용액 30만원당 추첨권 1장을 제공하며 1인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대형마트, 주유소, 교통(철도·고속버스) 등 설 연휴 수요가 많은 업종은 이용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경품은 윷놀이 콘셉트로 구성했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도부터 모까지 단계별 경품을 제공하며, 스타벅스 1만원, SPC 2만원, GS칼텍스 3만원, 신세계이마트 5만원, 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 등으로 차등 지급한다. 결제 금액이 클수록 상위 경품 당첨 확률이 높으며, 당첨 시 가장 높은 등급의 경품 1개만 제공된다.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캐시백 혜택도 마련됐다. 3월 3일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며,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이면 최대 5만원, 3회 미만이면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이 적용돼 여러 차례 나눠 결제할수록 유리하다.
두 이벤트 모두 사전 응모가 필요하며, 세부 내용은 NH pay와 농협카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늘어나는 지출 부담을 덜고 고객들이 재미와 혜택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