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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와 건전성 강화”…PF 정리·내부통제 강화도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생산적 금융 강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과 건전성 관리도 함께 강조했다.
◆ “모험자본·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투자자 보호 집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23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본시장 체질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우선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과거 불완전판매로 훼손된 시장 신뢰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며 “고위험 상품은 상품 설계부터 판매 전 과정에서 투자자 수용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 실적뿐 아니라 고객 이익과 투자자 보호 노력도 핵심 성과지표에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모험자본 공급 확대도 주문했다. 그는 “증권사는 기업의 잠재력을 평가하고 위험을 인수해 자금을 공급하는 기관으로,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자금 조달 수단을 활용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금감원도 이런 시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엽 협회장은 증권업계의 역할 강화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생산적 금융에 뿌리내리기 위해선 자본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인 증권회사의 다양성이 확대돼야 한다”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뿐 아니라 더 많은 증권사가 모험자본 공급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소형 증권사를 위한 제도 개선도 주문했다. 그는 “증권업계는 자본시장을 플랫폼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 자산 증식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중소형 증권사도 모험자본 공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뢰와 건전성 강화”…PF 정리·내부통제 강화도 당부
이밖에도 이찬진 금감원장은 자본시장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신뢰와 건전성을 근본부터 강화할 것도 제안했다. 그는 “코스피 5000 시대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지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세계 경기 둔화, 인공지능(AI) 버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도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자본시장의 신뢰와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도 주문했다. 그는 “자산 규모가 커진 만큼 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정교해져야 한다”며 “건전성 관리에 실패하면 투자자 보호와 자본시장 활성화 모두 공허한 구호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증권사의 PF 부실 여신 잔액이 은행·보험 등 다른 업권 대비 여전히 높은 만큼, 적극적인 감축과 정상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리가 지연되거나 영업 행위에 문제가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부통제와 책임경영 강화도 요구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 거래와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내부통제 실패 사례”라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형 증권사까지 책무구조도가 확대 시행되는 만큼 운용 실태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성엽 협회장도 업계 차원의 자정 노력을 약속했다. 그는 “영업 전 과정에서 실적보다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자자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며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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