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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설 명절 맞이 지역상생 행복나눔 주간 운영

  • 오래 전 / 2026.02.10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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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이승화 보령노인종합복지관 관장(오른쪽)이 전달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이승화 보령노인종합복지관 관장(오른쪽)이 전달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일부터 14일까지를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사적인 지역 이웃 돕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이를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사 봉사단은 이영조 사장과 함께 보령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복지시설 경로식당에 후원하는 등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보령발전본부와 신보령발전본부도 인근 군부대와 요양시설, 아동센터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

전국 각지 사업소 역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신서천발전본부는 자매결연을 맺은 24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으며, 함안건설본부는 인근 노인회관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서울발전본부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를 진행했고, 인천발전본부는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한 떡국 키트 500여 세트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세종과 제주발전본부도 인근 저소득 가정과 조손가정에 지역 농산물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고물가 상황과 돌봄 공백 등 사회문제 해결에는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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