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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초대석] 이동형 원격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 "상장 후 美진출 속도...신제품 출시로 기술 초격차"

  • 오래 전 / 2026.02.10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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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AI 기반 웨어러블 모니터링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시장 점유율 경쟁의 향방도 주목되는데요. 메쥬는 어떤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을까요?
김효선 기자가 박정환 대표를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기자] 
메쥬는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전송·관리할 수 있는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입니다.
특히 상장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다양한 생체 지표를 하나의 장비로 측정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메쥬가 그리는 성장 비전,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Q. ‘메쥬’ 주력 제품 소개?
[박정환/ 메쥬 대표]  
기본적으로 저희 회사 제품 같은 경우에는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인데 이건 세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첫 번째는 웨어러블 패치죠 환자의 바이탈을 측정하는 제품이 몸에 이렇게 붙게 되고요. 바이탈이 측정이 되고 이 측정된 데이터는 근거리 통신을 합니다. 그래서 측정하고 분석된 데이터가 스마트폰이나 병원에 있는 고정형 게이트웨이를 통해서 데이터가 전송이 되고 이 데이터를 의료진들이 웹 뷰어 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끔 되는 이 세 가지 구성 요소이고, 저희가 라이브 스튜디오라는 원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서 의사 한 명이 환자 256명을 동시에 한 화면에 모니터링 할 수 있게끔 되는 플랫폼이 라이브 스튜디오라는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Q. 국내외 인허가 획득 및 회사 강점은?
[박정환/ 메쥬 대표] 
인허가는 9개국 인허가를 기본적으로 획득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한국, 미국FDA 그리고 유럽CE, 브라질 ANVISA 등등 해서..  이 시장은 글로벌에서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고 국내부터 먼저 시작이 된 시장인데 저희 회사는 환자 모니터링에 훨씬 더 적합한 M350이라는 저희 모델이 아마 올해 안으로 나올 겁니다. 패치 하나에 산소 포화도도 측정을 하고 혈압도 측정을 하고 체온도 측정을 하고 심전도 측정을 하고 호흡도 측정을 하고 이런 장비들이 다 같이 붙어 있는 장비가 올해 안으로 아마 나올 겁니다.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저희 회사가 훨씬 제품의 성능 면에서 조금 더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좀 해보고 있습니다.

Q. 상장 계기 및 상장을 통한 매출 목표는?
[박정환/ 메쥬 대표]  
210억 정도.. 공모가 상단으로 가면 한 270억까지 이렇게 되기는 하겠지만 한 200억 정도의 자금이 유입이 되면 그 자금을 기반으로 6,70% 정도 대략 150억 정도를 저희가 미국 레퍼런스 병원을 만들고 PoC하고 해서 에비던스를 만들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미국도 보험 수가를 획득을 해야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모 자금들을 사용을 해서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부분들은 대략 국내 1만 5천 배드 정도까지는 하게 되면 베스트하게는 450억 정도까지도 매출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편집: 김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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