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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2025년 매출 477억원 기록...'Full CRO 서비스로 2026년 성장 가속'

  • 오래 전 / 2026.02.09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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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가 올해 PK·PD 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 성과가 본격화 되고, 풀서비스 CRO 체계를 완성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PK·PD 센터 설립을 통해 ADME 시험 인프라 구축, 의료기기 시험·인증 역량을 확보했고, 비임상–임상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등 기업의 핵심 가치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신약·개량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에서 고객 수요에 대응 가능한 실질적인 풀서비스 CRO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적 투자는 외형 성장과 손익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의 2025년 매출액은 약 4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도 크게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회사는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고객 기반 확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보다 본격적인 성장과 구조적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고, 향후에는 ▲바이오 및 항암 분야 중심의 사업 확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풀서비스 CRO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PK·PD 센터 설립과 ADME, 의료기기 인증 등 핵심 영역에 대한 투자는 단기 성과와 더불어 풀서비스 CRO 완성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며 “그간의 투자가 2026년부터는 가시적인 성장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바이오분석센터 설립과 항암 전문가 영입을 통해 바이오신약 개발의 실질적 기술파트너가 될 수 있는 수준의 연구와 투자를 지속해 나감으로써 기술력 강한 파트너를 지향 해 갈 것이며 더불어 NAMs(New Approach Methodologies)기술의 연구와 투자도 지속해 갈 것이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약가 제도 개편안으로 인하여 국내 제약사들의 R&D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 하에, 중소제약사들의 성공적인 R&D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개량신약 개발 영역에도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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