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최원혁 HMM 사장 [사진=HMM]](/data/file/news/261424_237997_3455.png)
글로벌 해운 시장이 팬데믹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운사 경영 전략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팬데믹 기간 공급망 병목과 물류 혼란 속에서 컨테이너 운임이 급등하며 이례적인 호황을 누렸지만, 이후 운임 하락과 항만 혼잡 완화로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했다.
특히 팬데믹 시기 고수익을 배경으로 발주된 신조선 인도가 이어지며 중장기적으로 선복 증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항로 변경과 운임 변동성을 키우며, 단기 시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해운업 전반에서는 과거와 같은 운임 중심 수익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최원혁 사장이 이끄는 HMM의 경영 방향성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 시황 조정 국면 진입…실적 둔화 전망도 반영
시장에서는 해운 시황 조정이 이어지면서 HMM의 수익성이 과거 호황기 대비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운임 하락과 물동량 둔화가 동시에 작용하는 환경에서,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는 기업의 체력과 구조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인식은 증권가의 실적 전망에도 반영되고 있다.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 증권업계는 2025년 HMM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38~40% 감소한 8000억 원대 초·중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팬데믹 기간 기록했던 이익과 비교하면 큰 폭의 조정이다.
컨테이너선 사업 비중이 높은 HMM의 수익 구조상 글로벌 운임 하락과 운송량 둔화 압박이 실적에 직접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컨테이너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팬데믹 고점 이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이러한 전망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운임 지표 하락과 함께 수익성 압박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해운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수록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이 실적뿐 아니라 재무 안정성과 향후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흐름 속에서 HMM은 단기 실적 확대보다는 선대 운용 효율과 비용 구조 안정화에 무게를 둔 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장에서는 시황 조정 국면에서 이러한 선택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 물류 전문가 출신 CEO…체질 개선 리더십 평가 시점
최 사장은 CJ대한통운과 LX판토스를 거치며 해운·물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운영 효율을 중시해 온 이력은 HMM의 경영 기조에도 일정 부분 반영돼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안팎에서는 해운업의 특성상 시황이 꺾이는 국면에서의 대응과 판단이 경영진의 리더십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운임 흐름보다 선대 구성과 비용 구조, 리스크 관리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최 사장이 선택해 온 안정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조정 국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운업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HMM의 경영 방향과 이를 이끄는 최원혁 사장의 리더십이 향후 어떤 성과와 평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이전 글| 산업/재계 | 세아베스틸지주, 작년 영업이익 1024억원… 전년대비 96% 증가2026.02.09
- 다음 글| 산업/재계 | 디티앤씨알오, 2025년 매출 477억원 기록...'Full CRO 서비스로 2026년 성장 가속'2026.02.09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