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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2025년 매출 3,316억원 달성..."제2올리고동 올해 본격 가동하면서 매출 성장"

  • 오래 전 / 2026.02.09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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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은 9일 2025년 연간 매출이 3,316억원, 영업이익은 551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1.1%, 98.9%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에 따르면 Oligo 신약 CDMO 사업의 높은 성장으로 4분기/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4분기 매출은 1,290억원,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높아지는 매출 규모로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회사는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상단계에서도 만성질환 파이프라인들의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원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Oligo 신약 개발과 위탁생산 수요에 대응하여 제2올리고동이 ‘26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관련 매출에 대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Oligo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0% 성장한 2,376억원(4분기 매출 879억원)을 기록했다. 상업 프로젝트로부터 발생한 매출은 1,744억원으로, 전체 Oligo 사업부 매출의 7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측면에서는 상업화 비중 확대될 예정이나 초기 임상단계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포트폴리오 건전성 및 성장 잠재력 높은 파이프라인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25년말 기준 Oligo 수주잔고는 약 2,040억원(USD/KRW 1,450원 기준)이며, 26년 1월, 830억 규모의 신규 단일 판매 공급계약을 수주했고, 상업 프로젝트의 매출원이 다각화 되면서 계절성 완화, 지속적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Small Molecule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263억원(4분기 매출 1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5년 하반기 신약 허가 승인을 받은 상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24년 신규 수주 받은 상업 프로젝트에서도 매출이 발생, 26년부터는 두 상업 프로젝트에 대한 매출이 본격화되어 성장이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25년 12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770억원 (USD/KRW 1,450원 기준)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는 올해 CDMO 고객사 측 NDA/sNDA 승인 발표 및 임상 Topline/Interim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 있고, 신약개발 에이즈치료제인 STP-0404의 글로벌 임상2a상이 진행중이며 26년 2~3분기 최종 Topline 발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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