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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자회사 '뉴랄리' ASENT 2026 연사로 초청...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기전 소개

  • 오래 전 / 2026.02.09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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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자회사 뉴랄리 (Neuraly)의 중개의학 및 인허가 부문 총괄 아담 벨 (Adam Bell) 부사장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다발성 경화증 (MS) 센터 공동 디렉터 엘렌 모우리 (Ellen Mowry) 교수가 오는 3월 개최되는 ‘American Society for Experimental Neurotherapeutics Annual Meeting (이하 ASENT 2026)’에 주요 연사로 동시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리는 ASENT 2026은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학계, 정부 및 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학술 대회다. 1997년 설립되어 올해로 29년차를 맞이한 독립 비영리 단체 ASENT는 신경계 질환 환자들을 위한 혁신 치료제 개발 및 보급을 가속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 (FDA) 및 국립보건원 (NIH) 산하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최신 치료제 개발 현황과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아담 벨 부사장과 엘렌 모우리 교수는 행사 3일 차인 3월 4일, ‘GLP-1 as a Therapeutic Target in Neurological Disorders’ 세션에 공동 연사로 참여해 GLP-1 계열 약물의 신경계 질환 치료 가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디앤디파마텍의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 NLY01의 파킨슨병 임상 시험 및 다발성 경화증 동물 모델에서 입증한 신경 염증 억제 및 신경세포 보호 효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엘렌 모우리 교수는 상반기 개시 예정인 NLY01 다발성 경화증 임상 2상의 과학적 근거와 임상 설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NLY01은 지난 파킨슨병 임상 2상에서 60세 이하의 젊은 환자군 (95명)을 대상으로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치료 효과를 입증하며 차세대 질병 조절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과학적 근거는 주로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 영역에서도 강력한 임상적 기반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측은 이번 세션을 통해 NLY01의 신경 보호 기전이 다양한 퇴행성 뇌 질환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공유하고, 상반기 중 개시될 연구자 주도 다발성 경화증 임상 2상의 성공 가능성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진단할 계획이다.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발성 경화증 연합인 IPMSA로부터의 연구비 지원에 이어, 두 분 연사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행사에 동시 초청된 것은 NLY01의 과학적 잠재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파킨슨병 임상에서 확인된 젊은 환자군에서의 치료 효과와 이번 임상의 고용량 및 장기 투여 설계를 고려할 때,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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