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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신한Premier 발행어음’ 출시

  • 오래 전 / 2026.02.09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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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과 투자재원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투자은행(IB) 사업 수단으로 꼽힌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수시형과 약정형 등 다양한 유형을 선보이며 개인 고객 대상 자산관리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조달 재원을 확보하고,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발행어음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혁신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 영역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룹 차원의 네트워크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실물경제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출시를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참석해 발행어음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진옥동 회장은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혁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자금 공급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선훈 대표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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