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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국내 의료 AI 기업 최초 전세계 전문가 초청해 환자 안전 논의의 장 마련

  • 오래 전 / 2026.02.08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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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에서 뷰노 이예하 대표가 폐회사를 하고 있다.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에서 뷰노 이예하 대표가 폐회사를 하고 있다.

뷰노(대표 이예하)는 전 세계 환자안전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7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의료 AI 기업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글로벌 규모 행사로 ‘차세대 환자 진료: 인공지능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의 글로벌 적용(Next-Generation Patient Care: AI-Based EWS Across the Globe)’ 주제 하에 해외 연자 8명과 국내 연자 3명 등 총 11명의 중환자의학·디지털 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각국의 신속대응시스템(Rapid Response System, RRS) 운영 경험과 국가 주도의 조기경보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EWS) 구축 사례, RRS 운영 개선을 위한 전략적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히 해외 사례를 통해 AI 기반 EWS가 환자 안전 향상은 물론 의료진 대응 최적화와 병원 운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제시됐다. 더불어 이러한 성과를 국내 의료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고 적용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해외 주요 연자로 참여한 중환자의학 분야 세계적 석학인 벨기에 장 루이 빈센트 교수(Jean-Louis Vincent, Erasme Hospital)는 “환자 이송부터 병동, 중환자실로 이어지는 치료 과정 전반에서 악화 신호가 반복적으로 나타나지만, 의료체계의 분절적 운영으로 조기 인지가 지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기경보시스템과 RRS의 역할을 설명하며, “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이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식별하고 심정지 이전 단계에서의 개입을 가능하게 해 원내 사망률과 심정지 발생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뷰노 이예하 대표는 클로징 멘트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에서 축적된 환자안전 강화 모범 사례와 AI를 포함한 조기경보시스템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고, AI 헬스케어 솔루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뷰노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임상 근거를 축적해 나가고, 환자 안전 강화를 논의하는 기회 또한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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