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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스위스 명품 기계식 손목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을 공식 시계 파트너로 선정하며, 속도에 대한 열망과 세심한 디테일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 간의 협업을 발표했다.
두 브랜드는 2026년 3분기에 첫 번째 합작 타임피스를 출시하며 디자인, 엔지니어링, 속도의 경계를 아우를 예정이다.
두 브랜드의 평행 이론은 자동차 산업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7년, 브라이틀링의 설립자 레옹 브라이틀링(Leon Breitling)은 ‘비테세(Vitesse)’를 선보였다. 이는 시속 약 400km까지 측정 가능하며, 프랑스어로 ‘속도’를 의미하는 최초의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다. 이 디바이스는 스위스 경찰이 최초로 속도 위반을 측정을 위해 채택했을 정도로 높은 정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비슷한 시기, 영국에서는 애스턴마틴의 공동 설립자 라이오넬 마틴(Lionel Martin)과 로버트 뱀포드(Robert Bamford)이 가파르고 험난한 ‘애스턴 힐(Aston Hill)’에서 제작한 스포츠카로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치고 있었다. 본 경주에서 승리하며 애스턴마틴이라는 전설적인 스포츠카 브랜드가 탄생했다.
애스턴마틴 CEO 아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는 “애스턴마틴과 브라이틀링은 디자인과 컬쳐의 중요한 순간마다 서로의 길을 교차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은 애스턴마틴이 추구하는 탁월함 및 디자인 성숙도, 퍼포먼스라는 핵심 가치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60년대에 이르러 두 브랜드는 스타일과 현대적 엔지니어링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브라이틀링의 창립자 손자인 윌리 브라이틀링(Willy Breitling)은 보수적인 시계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속도와 스타일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를 위해 ‘톱 타임(Top Time)’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했다. 이 시계는 1965년에 개봉한 <007 썬더볼 작전(Thunderball)>에서 숀 코너리(Sean Connery)가 착용했으며, 007 시리즈 최초의 Q-모디파이드 가젯 워치(Q-modified gadget watch)로 등장해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 1964년 개봉한 <007 골드핑거(Goldfinger)>에서 처음 등장해 <007 썬더볼 작전>에도 등장한 애스턴마틴 DB5 역시 자동차 업계에서 동일한 상징성을 가졌다. 같은 영화에 등장한 두 브랜드는 세련미, 속도, 하이테크가 결합된 제임스 본드 세계관에 열광하던 문화적 현상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애스턴마틴은 퍼포먼스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자동차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애스턴마틴과 브라이틀링은 상징적인 디자인 유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모든 라인과 마감, 비율에는 명확한 목적이 담겨 있어 어떤 요소도 우연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두 브랜드가 공유하고 있는 브랜드 유산이 계속해서 진화해 나감에 따라,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및 브라이틀링의 팬들은 수년간 이어질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될 제품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업의 시작은 브라이틀링의 레이싱 복귀를 알리는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Navitimer B01 Chronograph 43 Aston Martin Formula One™ Team)’의 출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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