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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스테이블코인·SME 시장에서 성장 속도”...3월 코스피 상장

  • 오래 전 / 2026.02.05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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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과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을 양 축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제도권 편입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서겠다며, 이미 몇몇 시중은행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싱크] 최우형 / 케이뱅크 은행장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케이뱅크는 가장 큰 수혜를 실현할 은행입니다. 우선 법제화가 마무리되면 은행 컨소시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입니다."

이미 국내 최대 수준의 디지털자산 법인 계좌를 확보하고 BC카드 결제망과 해외 파트너십 기반을 갖춘 가운데, 케이뱅크는 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서고 결제와 해외송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Web3 플랫폼을 구축해 STO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아우르는 ‘리딩뱅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된 높은 업비트 의존도에 대해선, 업비트 예치금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업비트 고객 예치금은 약 7조5000억원으로 전체 수신의 약 24% 수준입니다. 두나무와의 제휴가 오는 10월 만료되는 점도 변수로 꼽히지만, 케이뱅크는 파트너십이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최우형 / 케이뱅크 은행장 
"(두나무와 케이뱅크는) 상호 윈윈 관계이며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가 유지가 되고 있다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거래소-1은행’ 원칙 완화 논의와 관련해서도 케이뱅크는 양사 협력과 고객 편의성을 근거로 시장의 우려만큼 영향이 크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케이뱅크가 또 다른 성장축으로 제시한 분야는 SME 시장입니다. 이와 관련 가계대출 중심 포트폴리오를 기업대출로 확장해 2030년까지 가계와 SME 비중을 5대 5로 맞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SOHO(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담보 범위를 넓히고 보증부 대출 라인업을 강화해 취급액을 늘리는 한편, 2027년에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중소기업 법인대출 상품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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