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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사진=김소이 기자]](/data/file/news/260977_237556_3637.jpg)
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 출시 10주년을 맞아 공개한 2026년형 신제품을 통해 기술 방향의 변화를 보여줬다. 냉방 성능이나 풍량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을 감지해 바람의 방향과 전달 방식을 달리하는 구조다. 에어컨의 역할을 단순 냉방 가전에서 공간 환경 제어 기기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 新 무풍 에어콘 공개..."사용자 위치 읽고 바람 바꾼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우면 R&D캠퍼스에서 2026년형 AI(인공지능)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또 사용자 움직임을 인식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조절하는 ‘AI·모션 바람’ 기술을 핵심으로 소개했다. 신제품은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으로 출시되며, 기존 제품 대비 기류 제어 방식과 AI 적용 범위가 확대된 게 특징이다.
현장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모션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기류 제어다. 실내에 있는 사람의 위치와 활동량, 부재 여부를 감지해 바람을 직접 보내거나 피하도록 조절한다. ▲사용자가 있는 쪽으로 시원함을 전달하는 ‘AI 직접’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모드가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바람을 얼마나 세게, 멀리 보내느냐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바람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며 "기류 자체를 상황에 맞게 제어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 "AI가 냉방·제습 스스로 판단한다"...디자인도 변화
스탠드형 모델에는 좌우·중앙 공간을 나눠 제어하는 ‘모션 블레이드’ 구조가 적용됐다. 특정 공간만 집중 냉방하거나, 넓은 공간을 고르게 순환 냉방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벽걸이형 모델 역시 이중 날개 구조를 적용해 수평·수직 방향 기류 제어 범위를 넓혔다. 신제품은 냉방과 제습 운전도 AI가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실내 온도와 습도, 사용 패턴을 종합해 냉방과 제습을 자동 전환하는 구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습도만 낮추는 기존 제습 방식과 달리, 냉매를 세밀하게 제어해 열교환기를 꼭 필요한 수준으로만 냉각한다"며 "실내 온도 변화는 줄이고 쾌적함은 유지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외형 디자인도 달라졌다.
전면 돌출을 최소화하고 메탈 소재를 적용해 하나의 면처럼 보이도록 했다. 측면에는 패브릭 패턴을 적용해 가구와 유사한 질감을 강조했다. 신문선 에어솔루션개발팀 상무는 "기류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사용자 체감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AI 기반 운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소이 기자]](/data/file/news/260977_237557_38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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