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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4767억…전년比 16.7%↓

  • 오래 전 / 2026.02.05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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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비용 부담 확대와 조달금리 상승 영향으로 1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2025년 누적 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 5721억원 대비 감소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직전 분기 1338억원보다 28.0% 줄었다.

연간 영업수익은 5조9328억원으로 전년 6조1975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신용카드 수익은 3조2683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회원 기반 확대와 신판 취급액 증가에 따른 마케팅·운영 비용 상승으로 수익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조달금리 상승으로 지급이자는 1조1203억원으로 전년 1조531억원 대비 6.4% 증가했고, 판관비도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8541억원으로 전년 8197억원 대비 4.2% 늘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6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양적·질적 혁신을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 기반을 강화해 지불 결제 시장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해 나가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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