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 공유링크 복사

메리츠증권, 조기상환 실패해도 ‘케어쿠폰’ ELB 출시

  • 오래 전 / 2026.02.05 16:24 /
  • 조회수 30
    댓글 0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최초 청약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7% 이상일 경우, 원금과 연 6.5% 수익을 제공한다.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ELB와 달리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원금의 0.5% 수익을 순연 시점마다 지급하는 케어쿠폰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 시 기초자산이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3년 동안 투자원금의 3.0% 케어쿠폰과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ELB는 발행사 신용으로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이므로 발행사 파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리츠증권은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14종도 선보였다. 코스피200, 니케이225, 유로스톡스5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스텝다운, 리자드, 월지급 등 다양한 구조를 갖춘 상품이다. ELS는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거나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낙인 배리어를 하회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ELB 1종과 ELS 14종은 최초 청약금액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청약 마감일은 오는 13일 정오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