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 공유링크 복사

현대캐피탈, 아이오닉·코나EV 할부 혜택 강화

  • 오래 전 / 2026.02.05 11:14 /
  • 조회수 32
    댓글 0
[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주요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과 잔존가치 보장을 강화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6개월 유예형 할부(모빌리티 할부 기준) 금리를 기존 대비 대폭 낮춰 전기차 구매자의 월 납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 등이다.

유예형 할부는 차량 가격 중 일부 금액을 만기 시점까지 미루는 방식으로, 초기 및 월 납입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유예금에 해당하는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차량 반납을 통해 부담 없이 정산할 수 있으며, 계속 이용을 원할 경우 유예금 납부 또는 할부 연장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차종에 대해 차량가액의 최대 60% 수준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오닉5는 만기 시 신규 현대 전기차 구매 조건으로 일정 비율만 분할 납부하도록 설계됐고, 아이오닉6와 코나EV 역시 현대차 재구매 시 높은 수준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이달 운영 중인 트레이드인 프로그램과 생산 월별 할인 등과 연계하면 전기차 이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구매 고객의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중고차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