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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씨어스테크놀로지, 매출 효자 '씽크' 올해 국내 3만 병상 신규 설치..."올해 매출 2배성장 자신"

  • 오래 전 / 2026.02.04 18:00 /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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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올해 2배 이상 매출 성장을 자신했습니다. 
웨어러블 AI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특히 8년간 준비해온 중동 시장 진출 소식을 밝혔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지난해 4분기 매출 204억원을 기록, 연매출 481억원을 달성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 성과를 이뤄낸 일등공신은 웨어러블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로 나타났습니다.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전년도에 씽크는 많은 병원에 도입이 되면서 전체 매출의 80% 이상 씽크에서 확보를 하게 됐고요. 올해는 씽크 사업이 순항을 하면서 전년 대비 한 2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요."


씽크는 현재 대웅과 2024년부터 판매 계약을 맺은 상태로, 2024년 매출 41억원에서 2025년 약 429억원으로 10배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모니터링 시장은 약 70만 병상 규모로 형성 돼 있는데 2025년 기준 누적 설치 병상수는 1만 2천 병상. 올해 목표하는 신규 설치 병상수는 3만 병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아직은 시장 침투율이 전체 병상 규모 대비 5% 수준도 안 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병상 침투율을 높이려면 임상 근거도 그에 맞게 계속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되고요. 씨어스가 먼저 관련된 웨어러블 AI 시장을 개척을 했고...."


특히 현재 씽크의 매출 구조는 '구독형' 으로 형성 돼 있습니다. 신규 병상 설치 매출과 기존 병상에서의 재계약 매출까지 더해지면 그 규모가 더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회사는 올해 8년간 준비해온 중동시장 진출도 가시화했습니다. 
중동시장은 국내 대비 고혈압 환자수가 3배, 보험 수가는 4배 이상 큰 시장인 만큼 매출 확대가 더욱 크게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여기에 회사는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까지 타깃할 수 있어 향후 중요한 글로벌 매출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저희는 2018년도부터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해 뛰어 다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내에는 국내 사업과 해외 사업이 매출 규모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


한편 씨어스는 중동 최대 헬스케어 그룹인 '퓨어헬스'와 협업을 통해 전 제품을 단계적으로 공급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웨어러블 AI 의료 기업으로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박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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