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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54% 급성장' 수수료·플랫폼 성장
- '고객 2670만명' 트래픽 역대 최대 기록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수익 구조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이자에 의존했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이다. 지난해 비아지 수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운용과 광고 등 비이자 부문이 카카오뱅크의 새로운 수익 축으로 떠올랐다.
◆ '역대 최대 실적' 비이자 첫 1조원 돌파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자산 운용과 광고 등 비이자 부문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수익 구조에 변화 조짐도 보였다. 카카오뱅크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한 규모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이 줄었지만 비이자수익이 크게 늘며, 전체 영업수익 성장을 견인했다. 2025년 이자수익은 1조9977억원으로 2.9% 줄었다.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원이다. 같은 기간 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1조 886억원으로, 22.4% 증가했다. 연간 기준 비이자수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전체 영업수익(3조863억원) 가운데 비중도 35%를 넘어섰다. 대출 확대가 제한되면서 카카오뱅크는 확보한 수신을 자산운용에 적극 활용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 결과 지난해 자금운용 손익은 67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5234억원)보다 약 28% 늘어 비이자이익 성장을 주도한 것이다.
◆ '광고 54% 급성장' 수수료·플랫폼 성장
수수료와 플랫폼 부문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연간 수수료·플랫폼 수익은 3105억원으로, 2.9% 증가했다. 특히 광고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플랫폼 수익 내 광고 비중은 2024년 13%에서 2025년 24%로 확대됐다. 광고 수익 자체도 54% 증가했다.
카카오뱅크 측은 "광고 상품 확대, 서비스 다각화 등으로 광고 플랫폼 수익성이 강화됐다"며 "트래픽이 높아지면서 광고주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서비스 다각화, 데이터 기반 타겟팅 고도화 등을 통해 광고 효율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수수료 수익도 2024년 2076억원에서 2025년 2132억원으로 늘었다.
이중 체크카드 비중은 67%다.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와 모임 체크카드 등 신규 상품이 단기간에 발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지급결제 기반을 넓혔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대출플랫폼 ▲투자서비스 ▲광고 등 3대 플랫폼 수익원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수수료·플랫폼 수익의 두 자릿수 성장도 기대된다.
◆ '고객 2670만명' 트래픽 역대 최대 기록
카카오뱅크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합 대출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투자 서비스 역시 고도화해 수익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단연, 확대된 고객 기반과 높은 활동성을 믿고 있다. 2025년 말 고객 수는 2670만명으로 1년 동안 182만명이 신규 유입됐다. 고객 활동성 역시 꾸준히 증가하며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000만명으로 1년 만에 100만명 이상 늘었고, 주간활성이용자(WAU)는 1470만명으로 집계됐다. 고객 확대는 수신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2025년 말 수신 잔액은 68조3000억원이다.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말 대비 13조3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모임통장 순 이용자 수와 잔액은 1250만명, 10조7000억원으로 매분기 늘고 있다. 전체 요구불예금 잔액 내 모임통장 비중은 27.4%다. 목표는 2027년까지 총 수신 90조원 달성이다. 이를 위해 외화통장(2분기), 외국인 대상 서비스(4분기)를 선보여 고객군을 늘리고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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