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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국 미뤄졌다···루센트블록 "본래 목적 반영해야"

  • 1일 전 / 2026.01.14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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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팍스경제TV]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14일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결과 발표가 연기되자 "이번 심의 과정을 통해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의 제정 취지와 제도 도입의 본래 목적을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업 업계의 관심과 문제의식은 작은 스타트업이 제도 안에서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루센트블록은 인가 획득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스타트업인 루센트블록이 인가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까지 나서면서 금융당국이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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