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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 국면서 ‘연임이 안정성’ 부각
- 올해 목표 제시한 최우형 행장···”기업대출∙AI전환∙디지털자산 주력”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일 수 있는 이번 기회에서 증시 입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최우형 행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졌다. 현재로선 연임에 성공할 거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반복된 상장 도전의 전례와 촉박한 일정 구조를 감안할 때, 최우형 행장의 연임이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서다.
◆ 증권신고서 제출···세번째 IPO 도전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바 있다.
증권신고서 제출로 케이뱅크는 금융당국 정정 요구 대응,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일반청약을 거쳐 상장에 이르는 IPO 전 과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서 총 6000만주를 공모하며, 주당 공모희망가는 8300원~9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비교회사로는 카카오뱅크와 일본 라쿠텐뱅크를 선정했으며, 비교회사 선정을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약 20% 낮췄다.
문제는 일정이다. 케이뱅크는 재무적투자자(FI)와의 계약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상장을 마쳐야 한다. 기한 내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FI는 2026년 10월까지 투자금 회수를 위해 동반매각청구권 또는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업계에서 이번 IPO를 ‘사실상 마지막 도전’으로 보는 이유다.
◆ IPO 국면서 ‘연임이 안정성’ 부각
케이뱅크의 IPO는 이번이 세 번째 시도다. 앞서 2022년과 2024년에도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지만, 시장 불확실성과 기관 수요예측 부진 등으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이 같은 전례는 이번 상장을 더욱 신중하게 만드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월은 증권신고서 제출과 금융감독원 정정 요구가 집중되는 구간이다. 이 과정에서 정정 요구가 길어질 경우 상장 일정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이 시점에 최고경영자 교체까지 겹치면 공모 구조 재검토나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혼선 등 추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 케이뱅크는 예비심사 승인 직후 곧바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상장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는 전략을 택했다. 앞서 케이뱅크 관계자는 “증권신고서를 이달 내로 빠르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신고서 제출이 현실화되면서 IPO 일정은 계획대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몸값보다 상장 성공에 방점을 둔 전략을 택한 만큼, 업계에서는 IPO 실행 국면을 주도해온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일정 관리와 투자자 신뢰 측면에서 합리적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IPO 일정과 맞물려 최우형 행장의 연임 여부도 관심사다.
◆ 올해 목표 제시한 최우형 행장···”기업대출∙AI전환∙디지털자산 주력”
최우형 행장이 올해 경영 목표까지 직접 제시한 만큼,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최우형 행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고, 올해 목표로 고객 1800만명 확보를 제시했다.
또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함께 개인사업자·중소기업(SME) 금융 확대, AI 및 디지털자산 대응 역량 강화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사업자 시장의 성공을 ‘비대면 SME’ 시장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전사적인 AI 도입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분야에 대한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한편, 케이뱅크는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2년 연속 1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149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0만명 늘었다. 10월 초에는 15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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