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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금융부터 적용" 개발 방식도 변화

NH농협은행이 2026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업무 전반에 적용하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AI 활용 범위를 조직 운영부터 서비스, 시스템까지 넓히며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 "Agentic AI Bank" 조직부터 바꿨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올해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며 업무 구조 전반에 AI를 결합하는 작업에 나섰다. 강태영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Agentic AI Bank’ 전환을 공식화하며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단이 아닌, 업무를 판단하고 실행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역량으로 규정했다.
AI가 일부 업무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모든 업무 흐름에 자연스럽게 결합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에이전트형 AI는 정해진 규칙을 처리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목표를 기준으로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한다.
은행권에서는 이를 통해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생산성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방향성은 조직개편으로 이어졌다. 농협은행은 분산돼 있던 AI 전략, 데이터 분석, RPA 기능을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했다.
AI 활용을 개별 부서 단위에서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략·데이터·자동화를 하나의 축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디지털부문에는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일관된 플랫폼 전략 수립 및 실행력을 높였다. 디지털부문에는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했다.
CDO 중심의 일관된 플랫폼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강화한 것이다. 디지털부문은 NH올원뱅크의 슈퍼플랫폼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차세대 계정계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NEO’를 중심으로 시스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IT부문은 기능을 확대·재편해 테크사업부문(CIO)과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했다.
◆ "기업금융부터 적용" 개발 방식도 변화
에이전트형 AI 활용은 기업금융 영역에서 먼저 구체화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기업용 통합자금관리 플랫폼 'NH하나로브랜치'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자금 현황과 계좌 거래, 재무 리포트를 텍스트나 음성 질의로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상거래 탐지, 자금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또 예금·펀드 가입과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주요 기업금융 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가 정보 조회를 넘어 자금관리 업무 흐름에 직접 관여하는 구조다. 이는 지난해 7월 웹케시와 체결한 '생성형 AI 기반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농협은행은 향후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공동 구축을 추진하고, 기업금융을 넘어 AI 브랜치·AI 뱅킹 등 대고객 접점과 자금관리·경영정보 영역 전반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전환은 시스템과 개발 방식에서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NEO’를 통해, AI 적용을 전제로 한 계정계 업무 구조를 재설계했다. 4대 세부 방향으로 ▲디지털전환 기반의 신속·유연한 비대면 트렌드 대응 ▲업무 절차 재설계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고객 만족과 신뢰를 강화하는 고객여정 혁신 ▲미래지향적 금융생태계 전환 등을 설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금융권 최대 규모의 차세대 사업으로,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다. 개발 방식에도 AI가 본격 도입된다. 우선 '프로젝트 NEO'에 LG CNS의 AI 코딩 솔루션을 적용해 IT 개발 인력의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설계안을 만들고 코드를 작성한 뒤 테스트와 품질 점검 등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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