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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CES 2026 통해 AI·로봇 산업 중장기 성장성 확인”

  • 2일 전 / 2026.01.13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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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이 중장기 핵심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를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이던 AI 기술이 로봇과 자동화 기기 등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차세대 로봇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I와 로봇을 동시에 아우르는 투자 전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상장된 ‘RISE AI&로봇 ETF’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해 AI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바이오 등 혁신 산업 전반에서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ETF는 기존 국내 로봇 ETF가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코스닥 종목 비중을 높여 AI·로봇 산업 내 성장주와의 연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 성장 기업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차별화를 꾀했다.

기초지수인 ‘iSelect AI&로봇지수’는 종목 편입 시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AI·로봇 산업과의 연관성이 높은 기업들로 구성된다. 지수 내에서는 AI와 로봇 산업 비중을 균형 있게 배분했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현대오토에버, NAVER,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LG씨엔에스, 에스오에스랩 등이 포함돼 있다.

이도진 KB자산운용 매니저는 “CES 2026을 통해 AI와 로봇이 단기 유행이 아닌 중장기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와 로봇 산업 전반에 동시에 투자하려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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