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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 E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에서 입증

  • 3일 전 / 2026.01.12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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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경기 장면.[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즌 12 첫 번째 ‘한국’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시즌 초반 챔피언십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이자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과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모터스포츠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가 열린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 고지대에 위치한 트랙으로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요구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혼재된 고난도의 트랙 구성 속에서 레이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타이어 성능 유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모터스포츠 투자를 강조해 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철학 하에 다년간 축적해 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아이온 레이스’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에 최적화된 접지력, 핸들링, 제동력, 내열성 등 핵심 성능으로, 일관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선수들의 공격적인 레이스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포뮬러 E 시즌 12 제3라운드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2026 마이애미 E-PRIX(2026 Miami E-PRIX)’로 이어진다. 마이애미 도심 일대에 조성된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서킷만의 독특한 도심형 트랙 레이아웃과 열대 기후 주행 환경이 레이스 전개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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