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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 ‘Only One 성수’ 비전 제시

  • 6일 전 / 2026.01.09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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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전경 [사진=대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전경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6층~지상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만 1조 4천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한강변을 대표하며 향후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히기에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입찰 참여를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 및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현재 본입찰 준비가 한창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시적 맥락과 성수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해 ‘세계에 하나뿐인 성수’라는 독보적 가치를 구축하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정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앞세워 신반포16차, 개포주공5단지 등 서초/강남권 서울 핵심 사업지의 시공사로 연이어 선정되며 프리미엄 주거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울 미래 핵심주거지로 주목받는 한남뉴타운과 여의도 정비사업에도 대우, 현대, 삼성 등 Top3 건설사 중심의 시장 재편 흐름 속에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며 ‘써밋’ 브랜드의 지형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은 53년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압도적인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택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건설명가”라며, “성수4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담아낼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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