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메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EIR(에이르)’를 공개하며 기존 로봇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로샷(Zero-shot)’ 기술로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로메카는 이번 CES에서 자사의 딥러닝 기반 비전 솔루션을 탑재한 EIR을 통해 별도의 사전 학습 없이도 대상 물체를 인식하고 조작하는 ‘제로샷 픽앤플레이스(Zero-shot Pick & Place)’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CES에 참가한 중국 등 다수의 로봇 기업들이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시켜야만 작동하는 ‘모방학습’ 기반 모델을 선보인 것과 확연히 대비되는 기술적 성과다.
◆ VFM 기반 '제로샷 AI'…대상물 명칭 입력하면 자율 판단
EIR의 핵심 경쟁력은 현장에서 즉시 발휘되는 유연한 대처 능력이며 그 기반에는 뉴로메카의 VFM(비전 파운데이션 모델)이 있다. 기존 휴머노이드가 사전에 세팅된 물체만 다룰 수 있었던 것과 달리, EIR은 VFM을 통해 처음 보는 물체라도 사용자의 언어 명령(예: "바나나")을 이해하고, 수많은 사물 중에서 정확히 해당 물체를 추론해 최적의 파지(Grip) 위치를 스스로 계산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유명 유튜버가 자신의 소지품을 즉석에서 작업대에 올려놓고 파지 작업을 요청하는 돌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으나, EIR은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VFM의 실시간 추론 능력을 통해 해당 물체들을 완벽하게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파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참관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휴머노이드 최초 ‘안전인증’...연구실 넘어 현장으로
뉴로메카는 기술적 고도화를 넘어 ‘즉각적인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내에 휴머노이드 로봇으로는 이례적으로 ‘협동로봇 안전인증’에 준하는 인증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 펜스 없이도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안전성을 공인받아, 연구용 플랫폼이 아닌 실제 제조 공장의 자동화 솔루션으로 가장 빠르게 상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기존의 대표 협동로봇 Indy(인디) 및 글로벌 조선소에 도입된 용접특화로봇 OPTi(옵티)등을 통해 검증된 뉴로메카의 강인한 하드웨어 기술력에, 100마이크로미터(μm) 수준의 미세 제어 기술이 더해져 정밀 조립부터 중량물 이송까지 다양한 산업 수요를 충족할 준비를 마쳤다.
독보적인 제로샷 기술과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되자 글로벌 기업들의 구체적인 도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행사 첫 이틀간(6~7일) 북미 및 유럽 주요 기업들과 10여 건 이상의 도입 및 파트너십 미팅이 성사됐다.
미국의 C사와는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주조 부품 분류(Sorting) 자동화 공정 도입을, P사와는 애틀랜타 타운센터 내 로봇 카페 서비스 로봇 공급을 논의 중이다. 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A사와는 북미 지역 판매 네트워크 협력을,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G사와는 유럽 내 파트너십을 타진하는 등 제조, 서비스, 의료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 파이프라인을 형성했다.
◆ 스마트 액추에이터 국산화로 하드웨어 독자경쟁력 확보
뉴로메카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모터 및 감속기에 대한 내재화를 실현했고, 현재 국책과제로 진행 중인 휴머노이드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국산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미 조선소 용접로봇 ‘OPTi(옵티)’ 시리즈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의 내구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향후 자체 개발한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자사 휴머노이드에 전면 적용하고, K-휴머노이드 연합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대기업에 핵심 부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영진 뉴로메카 CTO는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방대한 학습이 필요한 경쟁사들의 모방학습 방식과 달리, 셋팅 없이 곧장 현장에 투입 가능한 유일한 ‘제로샷’ 모델”이라며 “올해 안전 인증 취득을 통해 휴머노이드를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산업재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CES 현장에서 확인된 폭발적인 수요는 뉴로메카의 피지컬 AI 기술과 VFM 솔루션이 글로벌 눈높이를 충족했다는 증거”라며 “스마트 액추에이터 국산화와 K-휴머노이드 연합을 통해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모두 확보하고, 글로벌 산업 자동화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전 글| 증권/금융 | 대신증권,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유튜브 세미나 진행2026.01.09
- 다음 글| 산업/재계 | 한국남부발전,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재생에너지 출자회사 점검 ‘첫발’2026.01.09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