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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동작구민대학서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 7일 전 / 2026.01.08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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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원과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증권]

SK증권은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를 주제로, 2026년 1월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교육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투자의 시대, 자산 관리 전략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준비 △변화하는 동작구와 정비사업 기초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를 위한 채권투자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한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직원 2명을 포함해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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