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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AX 혁신으로 안전·에너지 전환 선도

  • 7일 전 / 2026.01.08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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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남부발전]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가운데 네이비색 넥타이)이 7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전 사업소 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남부발전)은 지난 12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2026 본사 업무보고’를 한 데 이어 7일에는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2025. 12. 8. ~ 2026. 2. 27)임을 고려하여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의 건설본부, 1개 센터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본부별로 따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사업소가 한 자리에 모여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정착을 위한 사업소별 중점과제 및 추진계획 ▲발전소 현장 AX 혁신 방안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LNG복합건설 등 에너지 전환 세부 실행 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구체적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 내재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AI Bird, 4족 보행 로봇 도입 등 AI기술의 발전소 현장 적용 확대 ▲발전소 주요 부품의 국산화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석탄화력 폐지와 신규발전소 건설 등 각 사업소의 현안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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