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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스맥 자사주 처분 비교 반박

  • 8일 전 / 2026.01.07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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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는 최근 스맥의 자기주식 처분과 관련한 일부 보도와 주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SNT홀딩스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스맥 이사회는 오직 현 지배주주의 경영권 보존을 위한 목적으로 우호세력들에게 무상 또는 5~20%할인된 가격으로 자사주를 처분했다"며 "이로 인해 회사 및 전체 주주들는 손실을 입은 반면 지배주주는 자금 부담 없이 3.9%라는 우호지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자기주식 보유 보고서에 명시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 그리고 처분 시 사전 계획 공시’ 약속을 저버린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SNT홀딩스는 지주회사 체제 강화 및 미래 신기술 투자재원 확보라는 명확한 목적으로 기준주가 대비 할증된 가격으로 자기주식 및 자회사 주식을 대상으로 제3자인 전문 기관투자자에게 교환사채를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로 별도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는 7400원 순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일 종가 대비 13.9%에 이른다고"고 밝혔다.

일부 언론이 제기한 '인수 이후 단기 효율화·구조조정 중심 경영'이라는 주장은 "SNT그룹의 실제 성장 역사와 기업 정체성을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SNT 홀딩스는 "SNT그룹은 경영난으로 저평가되었던 기업을 인수해, 현장 중심 경영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을 정상화하고 장기 성장 궤도에 안착시켜 온 정밀기계 제조 전문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SNT그룹은 "앞으로도 기술과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SNT홀딩스는 스맥의 기업가치와 기술 경쟁력을 존중하며 주주 전체의 이익과 회사의 장기적 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책임 있는 주주권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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