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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K-패션 '아더에러' 팝업스토어 연다…MZ·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

  • 9일 전 / 2026.01.06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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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2층에 입점 예정인 아더에러 팝업스토어에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모습. [사진=임해정 기자]

국내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ADER ERROR)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아더에러는 최근 더현대 서울 2층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을 확정했다. 기존에 해당 공간에서 운영되던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오트리(Autry) 매장은 계약 종료에 따라 운영을 종료했다.

앞서 아더에러는 2023년 더현대 서울에서 시그니피컨트(Significant) 라인 중심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오픈 당일 개점 시간부터 방문객이 몰리며 현장에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주목을 받았다.

아더에러는 국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롯데면세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해 있다. 해외에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아트 기반 브랜딩을 통해 K-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으며,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망을 운영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은 기존에 흔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 중에 MZ 고객들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브랜드 정체성과 지속성장 가능성 등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중에서 선정하는 경향"이라며 "아더에러는 실험적 디자인과 해당 브랜드 세계관이 있는 곳으로 평가돼 팝업을 여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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