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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최운열 회장 "회계 개혁은 국가적 과제…신뢰·투명성 강화해야"

  • 10일 전 / 2026.01.05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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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인회계사회, 5일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 개최

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됩니다

최윤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회계 투명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신년인사회에는 유동수, 김남근, 박수민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회계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우선 최운열 회장은 회계 개혁에 대해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란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공과 비영리 부문까지 회계 투명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싱크] 최운열 / 한국공인회계사회장
"회계 개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또한 그 대상과 범위도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 부문과 비영리 부문 전반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2월 회계 기본법이 발의되며 회계 제도의 틀을 다시 세우는 입법 절차가 시작된 점도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했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회계와 감사 업무의 효율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과 전문성은 여전히 회계사의 몫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싱크] 최운열 /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인공지능은 회계와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윤리적 전문가적 판단과 통찰은 기술이 대신할 수 없기에 회계 전문가는 이 시대에도 회계 투명성 제고와 기업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여력이 더 확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회계사회는 ESG 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도 공시와 검증 체계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행사 참석자들은 공인회계사회가 준비한 타월에 적힌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란 슬로건을 함께 외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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