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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미래를 설계하고 New Business를 창조하자”…AI·원전·글로벌 전략 제시

  • 10일 전 / 2026.01.05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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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사진=한미글로벌]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사진=한미글로벌]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경영방침을 밝히고, AI 시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신사업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은 지금까지의 방식과 안이한 인식으로는 결코 달성할 수 없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해”라며 “구성원 모두가 위기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조직은 결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책임 회피와 복지부동, 사일로 현상에서 벗어난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주문했다.

특히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팀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수주는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팀웍과 시너지로 결정된다”며, 핵심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명확한 필승 전략 수립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실행력을 당부했다. 과거 CEO 단상에서 언급한 ‘잔심(殘心)’을 재차 언급하며 끝까지 점검하고 매달리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업 전략 측면에서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기반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전략적 협력체계를 통한 원전 사업 교두보 확보가 올해 중요한 과제라며, 이는 단기 수주를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시장의 과도한 가격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체질 개선과 구조적 전환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AI 시대 대응에 대해서는 “AI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김 회장은 모든 부서가 AI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AX실과의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차별화와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HanmiGlobal Way’를 경영 철학의 기준으로 강조하며, HPMS 고도화를 통해 성과 관리 수준을 넘어 성과 창출 시스템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행복경영 역시 구성원 중심의 조직문화로 지속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2026년은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30년의 성과를 넘어 앞으로의 30년을 설계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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