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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새해 첫 영업일 맞아 '참여형 시무식' 개최

  • 10일 전 / 2026.01.05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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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지난 2일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 신년사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최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출발하자는 취지다.

행사 당일에는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제공했다. 영하 10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아침 식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디지털 설문을 통해 접수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추첨과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디지털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ESG 실천을 위한 활동도 병행됐다.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했으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에게는 추가 룰렛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환경 보호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드럽고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이 임직원의 동기 부여로 이어지고, 이는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연결된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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