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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JP모건서 글로벌 빅파마와 '오스카' 논의...'상업화 속도'

  • 11일 전 / 2026.01.05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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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1월 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초청이 강스템바이오텍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와 피부 및 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가치와 기술적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오스카 및 오가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과학적 검증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콘퍼런스 기간 중에 협력 조건, 개발 범위, 일정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협력 구조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피부 및 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비임상·전임상 효율화를 위해 적극 도입을 검토 중인 분야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파트너사 개발자 및 사업개발(BD)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팀을 중심으로, 공동 개발 구조와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 사업개발본부장은 “오스카의 중기 임상 진입과 피부 및 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은 글로벌 파트너사들로부터 ‘선제적 확보가 필요한 핵심 기술(Must-have Technology)’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골관절염 치료 분야에서 오스카는 차별화된 안전성과 임상 진척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후보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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