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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기술공급기업 모집

  • 11일 전 / 2026.01.05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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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기술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기술공급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을 보급해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약 130개 기술공급기업과 390여 개 스마트기술이 선정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실효성이 대폭 강화됐다. 먼저 배리어프리 기술의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렌탈형 및 소프트웨어(S/W)형 기술의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이 보다 충분한 기간 동안 기술을 활용하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스마트기술 도입 이후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주문·매출 등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술공급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업 참여의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모집 대상은 소상공인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상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기술공급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접수에 앞서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모집 내용과 신청 절차,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술 보급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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