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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13일 전 / 2026.01.02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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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2일 밝혔다.

김 회장은 고물가·저성장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 전사적 도입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 4가지 원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금융사고 예방 강화, 부실채권 정리 촉진, 가계여신 중심 건전대출 취급 등을 통해 경영 기반을 확고히 하고, 사업 범위 확장과 금고 지원 강화를 통해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과 포용금융을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AI 기반 업무 환경과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해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를 단계적으로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2일 오전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시무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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