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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현장 경영’으로 다진 2025년…올해엔 협력사와 가치 있는 ‘동행’ 나선다

  • 14일 전 / 2026.01.02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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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이 지난 한 해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문장 1대1 현장 코칭, 지역별 안전 세션, ‘2025년 4분기 임원 안전 세션.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지난 한 해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문장 1대1 현장 코칭, 지역별 안전 세션, ‘2025년 4분기 임원 안전 세션.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지난 한 해 경영진의 현장 리더십과 시스템 고도화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를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 그 핵심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잠재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을 주도하는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Visible Felt Leadership)’이다.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리더가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이다.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문장이 사업장을 찾아 1대1 코칭 방식으로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체질 개선 또한 괄목할 만한 성과다. 삼표그룹은 전사적으로 통용되는 안전보건 매뉴얼과 지침을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에 맞춰 재정립했다. 총 137개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문서를 전면 개정, 수립했고 모든 사업부와 사업장에 동일한 수준의 고도화된 안전 시스템이 적용되도록 했다. 위험성 평가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개선 조치 결과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안전분임조’ 활동은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안전분임조는 현장 작업자 중심의 소집단으로, 작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 안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별 안전 세션’도 내실 있게 운영됐다. 수도권, 경상권, 충청/전라권 등 지역별로 나눠 상·하반기로 진행된 이 세션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우수 사례 공유를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지역 간 인적 네트워킹을 강화했고, 사고 사례 분석과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경영진의 솔선수범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 경영’의 초석을 다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올해에는 이 견고한 시스템이 협력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기업 문화로 승화될 수 있도록, 진정한 의미의 ‘같이 하는 안전’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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