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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반도체·금까지…올해 국내 ETF 시장 전반적 호조”
“AI 인프라 중심 양극화 심화…자금 쏠림 더 강해질 것”
“가상자산·연금 ETF, 내년 시장 판 바꿀 변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주식시장 호조와 정책 기대,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변화가 ETF 시장 전반의 투자 방향을 좌우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30일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본부장은 팍스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AI는 단기 유행이 아니라 메가트렌드로, ETF 시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준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용수 본부장은 올해 국내 ETF 시장을 “전반적으로 골고루 좋았던 한 해”로 평가했다. 그는 “국내 주식시장이 워낙 좋았던 덕분에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특정 산업이 강세를 보였다”며 “반도체와 IT 업종도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ETF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밸류업 정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금융주 역시 강세를 보였고, 글로벌 증시 전체를 놓고 봤을 때도 한국 시장이 상대적으로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자 자금 흐름은 여전히 글로벌 분산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그는 “한국 주식 투자도 늘었지만, 미국 주식과 채권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강해 관련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도 상당했다”고 말했다. 올해 시장을 관통한 또 하나의 자산으로는 ‘금’을 꼽았다. 그는 “미·중 무역 갈등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가 맞물리면서 금 관련 자산이 크게 올랐다”며 “올해 중간 조정은 있었지만 최근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매크로 환경을 보면 유동성 확대, 달러 가치 하락 우려, 미국 부채 부담 등 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금에 대한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TF 투자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는 단연 AI를 꼽았다. 남용수 본부장은 “AI는 단기 테마가 아니라 구조적인 메가트렌드”라며 “AI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반도체와 빅테크 중심 ETF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또 추천 상품으로 글로벌 반도체와 빅테크 중심 ETF를 제시했다. 그는 “AI 관련 수요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제 구조에 대해서는 ‘K자형 양극화’를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경제 양극화를 가르는 기준은 AI를 하고 있느냐, 하지 않느냐가 될 것”이라며 “AI 관련 기업과 산업에는 유동성이 더욱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 수요는 강한 반면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관련 산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AI 다음으로 주목할 테마로는 우주 산업을 꼽았다. 남용수 본부장은 “스페이스X IPO 이슈와 함께 국내에서도 스타링크 서비스가 시작됐다”며 “우주 기술은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와 결합된 우주 테크 산업 역시 중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의 투자 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방향만 제대로 잡았다면 단기 변동성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다면 AI 등 주식형 자산이 적합하고, 그렇지 않다면 채권 혼합형이나 인컴 자산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유동성 장세일수록 이익 성장이 확실한 자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진=김낙찬 기자]](/data/file/news/256921_233714_94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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