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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이 정책 기대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지수는 연간 30% 넘게 오르며 900선을 회복했고,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시장 전반의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 코스닥 36.5% 상승…시총 500조 첫 돌파
30일 코스닥지수는 925.47에 거래를 마치며 올해 마지막 거래를 종료했다. 이는 전년 말 대비 36.5% 상승한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2022년 679, 2023년 867, 2024년 678을 기록한 뒤 올해 다시 반등하며 900선을 회복했다.
연초 약세를 보였던 코스닥지수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업황 호조가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은 올해 말 기준 506조원으로 집계돼 전년 말 대비 166조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48.7%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을 중심으로 시가총액 증가 폭이 컸다.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일평균 거래량은 9.8억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일평균 거래대금은 9.3조원으로 10.7% 늘었다. 특히 하반기 들어 거래대금이 회복세를 보이며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12.7조원으로 전년 평균 대비 51.2% 증가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졌다. 개인은 연간 기준 9.1조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조원, 0.7조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올해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기업은 109개사로 집계됐다. 신규 상장 기업 수는 감소했지만, 우량 강소기업 중심의 기업공개(IPO)가 이어지며 공모금액은 2.5조원으로 전년 대비 1000억원 증가했다.
◆ 중형주·기술성장주 주도…업종별 온도 차 뚜렷
규모별로 보면 코스닥 상승은 중형주가 주도했다. 코스닥 중형주 지수는 전년 대비 52.56% 상승하며 대형주(39.53%)와 소형주(15.53%)를 크게 웃돌았다. 대형주 역시 두 자릿수 후반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반등에 그쳤다. 정책 기대와 성장성에 대한 선별적 매수세가 중형주로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성장시장 성격도 한층 강화됐다. 기술성장기업부 지수는 전년 대비 101.57% 급등하며 두 배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금융 업종이 53.72%, 제약 업종이 40.13% 오르며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비롯해 로봇과 바이오 관련 업종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기계·장비 업종은 76.5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일반서비스(68.80%), 운송장비·부품(53.25%), 비금속(39.74%) 등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모든 업종이 고르게 오른 것은 아니다. 섬유·의류는 0.25% 하락하며 약보합에 그쳤고, 종이·목재(-10.61%)와 출판·매체복제(-2.86%) 등 전통 산업군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업종 간 온도 차가 뚜렷했던 한 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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