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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미국은행TOP10 ETF' 6개월 수익률 30.57% 달성

  • 17일 전 / 2025.12.30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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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은행TOP10 ETF’가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미국 대형 은행주 강세 흐름을 타고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미국은행TOP10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2.38%, 6개월 수익률은 30.57%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은행주 전반의 상승 흐름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가 대형 은행주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지난 2월 상장한 ‘RISE 미국은행TOP1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10대 대형 은행주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미국 은행 섹터 상장지수펀드(ETF)다.

주요 편입 종목은 제이피모건(19.19%), 뱅크오브아메리카(15.83%), 웰스파고(12.06%), 모건스탠리(11.53%), 골드만삭스(11.21%) 등이다.

미국 10대 은행은 전 세계 은행 자산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구조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대출과 예금 중심의 전통적인 은행 업무뿐 아니라 자산관리, 투자은행(IB)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경기 변동이나 금리·시장 환경 변화 국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에는 금융 규제 완화와 은행 인수·합병(M&A) 관련 규제 완화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자본 여력이 풍부한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대형 은행을 둘러싼 규제 완화 기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RISE 미국은행TOP10 ETF’는 미국 대형 은행주에 투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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