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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플러스, 남동구청에 '주거 취약계층 돌봄 물품' 기탁

  • 20일 전 / 2025.12.26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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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수플러스]

인천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고수플러스는 CSR(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위생용품을 인천 남동구청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수플러스는 최근 남동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성인용 기저귀 등 돌봄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박영은 고수플러스 대표, 이수진 소나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소나버스의 돌봄 위생용품 브랜드 ‘보듬’ 제품으로, 성인용 기저귀를 비롯해 임산부용 오로 팬티, 여성용 입는 오버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은 물론 임산부와 여성 취약계층의 일상 속 불편과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물품으로, 남동구 관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수플러스는 1인 가구와 외국인 체류자, 주거 이동성이 높은 계층을 위한 주거 구독 플랫폼 ‘독립생활’과 오프라인 단기 주거 브랜드 ‘먼슬리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주거 중심의 모델에서 나아가 이사나 단기 체류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다인실 객실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하며, 보증금 부담 없이 필요한 기간만큼 거주할 수 있는 단기 주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주거 문제를 넘어 삶의 기본을 지탱하는 돌봄 영역까지 사회적 가치를 확장한 행보로 평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년 단기 일자리 증가와 디지털 노마드 확산 등으로 단기 주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고수플러스가 주거 문제 해결에 이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박영은 고수플러스 대표는 “주거는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주거 고민 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기업의 철학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수진 소나버스 대표는 “보듬은 현직 요양보호사와 함께 만든 제품”이라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임산부, 여성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수플러스는 인천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주거·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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