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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MTS 전용 ELS 9종 출시…조기상환 구조 강화

  • 23일 전 / 2025.12.24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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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 가운데 ‘메리츠 Super ELS 제183회’는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0.56%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로, 코스피200·니케이225·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상품 가입 후 3개월 뒤부터 3개월간 매월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이후에는 일반적인 ELS와 같이 6개월 주기로 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조기상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며, 만기는 3년이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 기준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만기 배리어 이상이거나,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이 한 번도 낙인(Knock-in) 배리어인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원금과 총 3년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를 밑돌고, 투자 기간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이력이 있을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액 손실 가능성도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와 함께 테슬라·팔란티어·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 종목형 ELS 4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P500·유로스톡스50 가운데 3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 4종도 함께 출시했다.

월별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형 상품과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리자드형 상품 등 다양한 구조의 라인업도 마련했다. 특히 해외 종목형 상품의 경우 낙인 배리어를 최저 25%에서 최고 35% 수준으로 낮춰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ELS 9종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은 1월 5일 정오까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 계좌를 활용할 경우 순이익 일부에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고, 초과분에 대해서도 저율 분리과세가 가능하다”며 “고객들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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