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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오른다…"4세대 실손은 20%↑"

  • 24일 전 / 2025.12.2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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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손해보험협회]
세대별 평균보험료 인상률. [자료=손해보험협회]

내년 실손보험료가 1~4세대 전체 평균 약 7.8% 인상된다. 각 세대별로 인상률이 가장 큰 4세대실손보험은 20%, 1세대 실손보험은 3%대 오른다. 

손해보험협회는 23일 '2026년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조정 관련' 안내문을 통해 이 같은 조정안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 1세대 가입자는 3%, 2세대 5%, 3세대 16%대, 4세대 20% 오르며 전체 평균으로 볼 때 7.8% 오르게 된다. 

이는 최근 5년 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인 연 평균 9.0%보다 1.2%p 낮은 수준이다. 

손보협회는 이 같은 인상률은 보험사들의 평균 수준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은 아니라고 전했다. 가입자마다 상품의 갱신주기·종류, 가입자의 연령·성별, 보험사 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인이 가입한 실제 보험료 조정 수준은 개인 별 보험계약이 실제 갱신되는 시기에 보험회사에서 발송하는 보험료 갱신 안내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갱신주기는 1세대 상품은 3~5년, 2세대 상품은 1~3년, 3·4세대 상품은 1년이다. 

보험업계는 "비급여 과잉진료, 보험사기 등으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방지함으로써 실손의료보험의 누적 적자를 해소하고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합리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필수의료 중심의 의료체계 정상화 및 국민 의료비 부담 감소, 적장 의료비 보장 등 실손보험 개편 방안 이행을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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