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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TDF 시리즈 3종 순자산 2조 돌파

  • 24일 전 / 2025.12.23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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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대표 연금 상품인 TDF 시리즈 3종(마음편한·장기성장·빠른대응)의 순자산 총액이 2조 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TDF 시리즈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약 1조3000억 원에서 올해 들어서만 약 6720억 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반으로 상품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연금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 국면에 따라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하는 ‘신한빠른대응TDF2030’은 연초 이후 수익률 15.1%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 26개 상품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다이나믹한 운용 전략에 더해 환매 신청 후 4영업일 내 대금이 지급되는 짧은 환매 주기를 적용해 투자 편의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이는 12월 22일 기준 제로인 운용펀드 자료를 토대로 한 성과다.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인 신한마음편한TDF 시리즈 역시 주요 빈티지 전반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을 보면 마음편한TDF2045는 17.26%로 동일 빈티지 평균 14.5%를 상회했으며, 2050은 18.7%(평균 15.6%), 2055는 19.0%(평균 15.9%)를 기록했다. 여러 시장 국면을 거치며 쌓아온 성과의 일관성이 투자자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배분을 조정하는 마음편한TDF, 미래 산업 성장 테마를 반영한 장기성장TDF, 시장 변동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빠른대응TDF 등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에 따라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본부장은 “올해는 마음편한TDF 시리즈를 중심으로 신한자산운용 TDF가 업계 대표 펀드로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확실히 인식된 한 해였다”며 “안정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아온 점이 투자자 신뢰로 이어지며 성장의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상황에 따라 보다 다이나믹한 운용이 가능한 빠른대응TDF를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한 만큼, 내년에는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TDF 시리즈 전반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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