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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해외주식 수요 유지 될 것"...신규 유입 제한에만 영향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해외주식 영업·마케팅 실태를 집중 점검하면서,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투자 열기도 빠르게 식을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증권사들이 당국 눈치를 보며 관련 프로모션을 축소하고 있어, 개인의 해외주식 투자 규모는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신규 유입 제한만으로 해외주식 투자 수요를 급격히 줄이진 못한 거란 의견도 나온다.
◆ 증권사 '해외주식 마케팅' 축소..."서학개미 투자 위축 불가피"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해외주식 영업과 마케팅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가 지나치게 과열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집계를 보면, 1월 1일부터 12월 18일일까지 미국 주식 거래량(매도+매수)은 6143억 달러다.
지난해 전체 거래량 5099억 달러 대비 20.5%나 늘어난 규모다. 지난 18일 기준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약 1621억 달러로, 지난해 말(1121억 달러) 대비 44.6% 급증했다. 금감원 압박에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와 판촉 활동을 중단하거나 축소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 마케팅이 다소 과하다는 의견도 나왔던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또 환율 불안이란 환경을 고려할 때 당국의 불가피한 선택으로도 판단된다. 윤선중 동국대 교수는 "해외주식 영업 제한 논의는 환율 부담과도 무관하지 않다"며 “단, 이 같은 방식이 꼭 바람직한 것 아니다"고 말했다.
물론 금감원 조치로 개인의 해외주식 투자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의 해외주식 투자 상당 부분은 증권사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증권사 프로모션이 줄어들면 투자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물론 개인의 해외주식 투자를 원천 차단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 반면 "해외주식 수요 유지될 것"...신규 유입 제한에만 영향
다만, 증권사의 관련 홍보와 판촉이 줄어든다면 과도한 투자금 유출은 어느 정도 완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단기적인 수치 변화보다 투자 심리와 시장 분위기에 미칠 영향도 주목할 부분이다. 윤선중 교수는 “직접적인 효과보다 투자자에게 전달될 심리적 신호나 시장 분위기를 통한 간접적인 영향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하반기 들어 개인들의 해외주식 투자가 급격히 늘었다"며 “이 같은 흐름을 어느 정도 진정시키는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증권사의 해외주식 마케팅이 위축되더라도 서학개미의 투자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거란 의견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심리적으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본다"며 "무엇보다 개인들도 금리 역전 상황을 계속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의 이번 조치가 개인의 해외주식 투자 추세 자체를 바꾸진 못할 거란 지적이다.
특히 금감원이 기존 투자자를 제한하긴 어렵고, 신규 유입을 규제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선중 교수는 “이번 조치는 신규 마케팅 금지 등 영업 행태에 대한 규제인 만큼, 이미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기존 투자자들이 큰 변화를 보이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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