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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신규공급

  • 25일 전 / 2025.12.22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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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사진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사진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견본 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위치하며,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다.  

분양 일정은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에 한해 2026년 1월 19~1월 21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인 울산 남구는 청약 요건이 완화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 및 부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유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도 가능해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울산을 대표하는 고급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약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의 핵심 주거 중심지이자 산업·비즈니스의 중심권역에 들어서는 주거 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뛰어난 상권과 용연초,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 있고,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다.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으로의 접근성 높다. 태화강역(동해남부선·KTX)을 통해 서울까지 약 3시간대, 부산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도 가까워 광역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트램 2호선(예정)이 통과하는 야음사거리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인근 트램 1호선 사업도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해 자연친화적 생활이 가능하다.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축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운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미래형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S-OIL, SK케미칼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 울산 최초로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적용했다.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통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공진현상을 최소화했다.

단지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해 도시적 감각과 개방감을 동시에 살린 점이 특징이다. 내부는 고급 마감재를 옵션으로 구성했으며, 4Bay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구성돼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의 미래 주거 중심인 야음동에서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 등 모든 요소를 갖춘 주거단지”라며 “높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울산의 새로운 고급 주거 단지의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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